사실 오버부킹은 오래된 객실판매전략이다. 노쇼 및 당일취소율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10~20% 초과예약을 받음으로서, 호텔의 객실가동률을 극대화한다. (목표 100% 가동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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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상, 온라인 예약건의 20%에 취소 또한 노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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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 예약객 혹은 나홀로 여행객인 경우, 취소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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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노쇼는 100% 환불 불가하나, (호텔의 추가 수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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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 프로모션에 따라 당일취소시, 100% 환불도 가능하다. (호텔의 손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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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를 감안하여, 특정 OTA/예약객 데모에 따라 초과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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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호텔은 매출을 극대화하거나 가동률 100% 달성이 가능하다.
단, 이런 전략은 객실수가 많은 호텔에 적용 가능.
객실수가 적은 게하, 펜션에서는 적용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