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ONDA CMS를 사용하는 숙박업체에 한합니다.
특히, 30객실 이하의 숙소, 평균 가동률 80% 이상인 숙소는 주의하여 숙지 부탁드립니다.최근 발생한 아고다 내 장애가 있었으며 이에 오버부킹이 다수 발생한 숙소가 있습니다.
잦은 오버부킹이 발생하는 숙소는 대체로 1)적은 객실, 2)높은 가동율, 3)잦은 객실타입변경 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CMS는 이런 그룹의 숙소에게 예약연동만을 제공하며, 재고연동은 제한된 환경에서만 사용할 것을 권고하거나 강제하고 있습니다.
재고연동 기능은 많은 데이터 처리를 요하기에 연동상 취약점이 많습니다. 오버부킹은 그 중 가장 심각한 결과이며, 업무효율화라는 CMS의 장점보다 큰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 이에 온다 및 오아테크에서는 CMS의 재고동기화 기능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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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동기화 제한대상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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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50객실 이하인 숙소이면서, 일별 객실가동률이 60% 초과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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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연동 중지를 위한 방법]- AS 페이지를 통한 '재고동기화 OFF' 요청 (1 영업일 내 반영; 관리자를 통해서만 반영 가능)- 이후 재고관리는 숙소가 호텔플러스에서 직접 관리 (수기관리) [주요사항]※ 본 기능은 PMS-CMS 간 재고연동만 해제함.
※ CMS-OTA 간 재고연동은 정상작동하며, 숙소는 온다CMS를 통해 모든 OTA 내 재고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음.
※ 위 기능과 별개로, OTA->CMS->PMS 간 예약/취소정보의 연동은 기존과 같이 작동함.※ 추후 재고동기화 재개를 원하는 경우, AS 페이지를 통해 요청.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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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부킹 발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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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한 고객응대 및 OTA 페널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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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동기화 ON/OFF는 숙소의 선택이며, 오아테크/온다 관리자가 임의로 제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AS 요청을 통해 진행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고사항 :- CMS는 숙소의 예약관리 업무 효율화를 위해 데이터 연동을 돕는 것이 주 목적이며, 연동서비스의 특성상 100% 정확한 연동은 보장할 수 없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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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내부 Data 및 타 CMS의 대응 방침을 기반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오아테크는 PMS는 물론, PMS에 연동된 서비스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아테크 드림